언제든지 싱싱하게 꺼내서 슉~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큰 대야에 식초를 1큰술 넣고 물을 가득 담아서

푼 물에 대파를 살짝 넣었다가 뺍니다.

대파 물기를 잘 제거해주세요.

제거가 되는 동안 락앤락 용기도 씻어서 건조시키기!

대파는 요리를 할 때 넣기 좋은 크기만큼

잘 썰어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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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의 푸른빛과 연두색빛은 서로 나눠서 담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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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우려내거나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파의 아랫부분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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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용으로 요리를 다 마치고 위에 장식 용도로

사용할 때 쓰는 파의 윗부분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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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서 담아주면 좋아요.

이렇게 밀폐된 락앤락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 & 냉동 보관을 해두면

싱싱하게 꺼내서 조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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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위에 아래에

키친타올을 한장씩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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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생기면 야채가 무르기 때문에

키친타올을 꼭 넣어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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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냉동실로 바로 직행할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것을 넣지 않았어요.

밀봉한 다음 냉동실에 넣어두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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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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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비스프리 온더테이블은 더욱 새롭게

고급스러운 컬러조합으로 나왔더라고요.

가벼우면서도 잘 깨지지 않기 때문에

물기가 있는 손으로 용기를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아서

사용하는데 굉장히 편리했어요.

그 외 반찬을 넣어서 냉장고 정리를 할 수 있고,

유리처럼 깨끗한 용기이지만 가볍기 때문에

내구성도 좋고 보기에 깔끔해보여서 한눈에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육안으로 가능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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