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어 텀블러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텀블러의 모습!
텀블러 2개가 겹쳐있는데 한 캔당 맥주 한 캔에 맞게 설계된 것 같아요
센스 ~
저는 맥주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요 텀블러가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이유가 있죠!
시원한 맥주만큼 시원하고 맛있는 오렌지주스를 마시면되니까요!!
2캔이 들어있어서 피크닉갈때 친구랑 먹기 딱 좋은 사이즈죠?
일단 재질도 너무 맘에들고
한여름밤에 산책할 때 들고나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그립감이 정말 좋고 디자인도 최고 ~
역시나 로고처돌이는 로고를 찍어봅니다..
락앤락로고는 정말 어디에 두어도 세련되고 잘 어울려요
이 캔의 경우에도 세척이 정말 쉬울 것 같죠?
그리고 음료나 맥주도 많이 많이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코시국이라 나가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렇게 쌓아서 보관하면 되니까 보관도 쉽고 운반도 쉬워요!
마지막으로 기능테스트입니다!
매우 차가운 물을 넣어두고 겉에 물이 고이는 현상이 있는지 관찰했는데요
그런 현상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꼭 맥주가 아니더라도 시원한 음료수를 즐기는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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