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워킹맘이 되었는데요.

직장인이 되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제가 좋아하는 메뉴로만 먹으려다보니

도시락이 딱이더라구요.

그런데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닐때

제일 중요한건 역시 도시락통이죠.

예전부터 도시락통 예쁜걸 찾아다녔는데

이번에 락앤락에서 마음에 쏙 드는

도시락이 출시되서 락앤락 리빙메이트로서

사용해보았답니다.

색감부터가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노란빛 나는 뚜껑에

회색빛 도시락통이

다른 도시락과는 다르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락앤락 도시락은 트라이탄 소재에

밀폐뚜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개는 밀폐뚜껑이고 한개는

간편캡으로

내용물에 따라서

구분해서 넣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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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러리 같은 경우

고정실리콘이 들어있어

소리가 나지 않는답니다.

이거 정말 대박이죠.

예전에 학교 다닐때

맨날 도시락 가방 들고 다니면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났는데

이 도시락은 고정 실리콘이 있어

소리가 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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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도시락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용기인데요.

뚜껑있는 용기가 있어서

소스나 간장 등을

넣어도 섞이지 않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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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밥양이 많은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답니다.

저는 요즘 야채를 많이 먹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

이 통에 어린잎채소를 가득 담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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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용기의 흔들림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넓은 밴드랍니다.

이렇게 3층 도시락통을 가지고 다니다보면

도시락통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 밴드가 있으면

흔들릴 걱정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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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들이를 가기 위해서

바나나와 토마토를

도시락에 싸보았답니다.

한강에 도착해서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신나게 놀다가

허기가 지기 시작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꺼낸

엄마표 도시락!!

아이들이 많이 배가 고팠는지

빨리 달라고 아우성이었답니다.

도시락으로 싸간

토마토와

바나나를 한번에

다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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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날은 저의 도시락을

싸봤는데요.

제가 해산물 매니아라서

해산물샐러드로

만들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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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오리엔탈드레싱을

직접 만들었답니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올리브오일에 간장, 매실, 식초를

섞어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

더 건강해지는것 같고

결정적으로 다이어트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 장소에 가는게 불안한데

혼자 자리에 앉아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혹시 도시락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락앤락 도시락 한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