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NEW 컬러] 숨쉬는 스텐김치통 입니다.

따끈따끈한 신상품이예요.

이전에 없던 사이즈까지 나와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상품은 6L와 2.4L입니다.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단아한고 깔끔한 디자인의

예쁜 김치통이 나와요.

손잡이 색상이 네이비에서 아이보리?색으로 바뀌었네요.

아이보리보다 약간 진한듯 하면서

베이지 보다 연한 화이트 색감..

그냥 백색 화이트였다면 좀 싼티가 났을텐데..

정말 예쁜색감으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역시 락앤락은 항상 색감이 참 예쁘게 나와요.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실제로 보니

더 맘에 들고 예쁘네요.^^

아주 튼튼한 느낌의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넣고 꺼내기 정말 편리해요.

손잡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숨쉬는 김치통의 핵심~!

특허받은 락앤락의 숨밸브 입니다.

내부 발효가스는 배출하고 외부 공기는 차단해서

아삭하고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 준다고 해요.

참 신기한 기술입니다..

made in korea 너무 좋아요~

저가형 스텐이 아닌..

스테인레스 304 재질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약간 뚜껑이 올라온 돔형스타일이라..

김치가 뚜껑에 닿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2.4L 제일 작은 사이즈입니다.

정사각형 모양으로 아주 귀여워요.^^

내구성이 강하고 밀폐력이 좋은 클립형 날개와..

99%향균 실리콘 패킹에

분리세척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스텐레스 제품 구입하면 걱정 되는게..

연마제 제거하는 작업인데..

기름으로 닦아보면 검은게 많이 묻어나오잖아요.

숨쉬는 스텐김치통은 김치가 닿는 내부와 외부 모두 전혀 나오지 않구요.(왼쪽 사진)

가장 자리 테두리 접힌 부분만 약간 나오는 정도..

(오른쪽 사진)

두번째 닦아보면 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너무 너무 편했어요.

이거 한번이라도 해보시분들은 아시겠지만..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와서

한시간 가까이 닦았던 적도 있거든요.

이거 또한 장점이라는 생각입니다.

기름으로 한번 가볍게 닦아낸 다음,

베이킹소다로 한번,중성세제로 한번,

식초로 닦아서 헹궈서 사용 합니다.

6L 김치통에 시판김치 5kg이 딱맞게 들어 갑니다.

투명한 재질의 뚜껑이라

어떤 김치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편리해요.

스텐재질 김치통은 냉기가 더 잘 전달 돼서

김치가 덜 쉬는거 같고..

냄새와 색 베임이 없어서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는거 같아요.

예쁘면서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김치통..

이번 김장에 숨쉬는 스텐김치통

한번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