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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자 커버가 구성으로 같이 오는데

보자마자 취향저격.

너무 귀여워서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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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가지고 다니는 가방들은 거의 미니백이라

작은 사이즈의 도시락통을 원했는데

처음 뜯어보고 귀여운 사이즈에 정말 만족했어요

마침 옆에 에어팟 프로가 있길래 사이즈 비교겸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컴팩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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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요리조리 살펴보았어요

바닥은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실리콘 재질로 처리가 되어있어요

덕분에 바닥에 내려놓을때도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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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엔 손잡이도 달려있는 점도 완전 만족!

300ml의 도시락 통도 들어가지 않는 미니미한 가방도 자주 들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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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안 드는곳이 하나도 없는

메트로푸드자

바로 이렇게 입구가 큰 도시락 통을 원했어요

음식을 담기에도, 먹기에도,

설거지하기에도 정말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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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실에서 물이나 커피를 마실때

오래오래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아이스볼을 주로 이용하는데

보통의 텀블러들은 입구가 좁아서 참..곤란할때가 많았어요

메트로 푸드자 입구를 보자마자

저는 가끔..여기에 아이스볼 넣어서

커피도 먹겠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메트로 푸드자는 이중진공방식으로

뛰어난 보온, 보냉력을 자랑하는데요

음식이 닿는 내부는 스테인리스 316L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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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16L 스테인리스는

임프란트, 항공부품, 인공관절에 사용이 될 만큼

내부식성이 강해, 다른 스텐보다 염분에 더 강하고

부식이 적은 소재로, 스테인리스 316보다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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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소재가 적용되었고 또 컴팩트한

사이즈의 보온 통인 만큼

저처럼 직장인, 다이어트 도시락 뿐만 아니라

아이 이유식을 담아 다니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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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귀여운 커버입은 푸드자 사진을 마지막으로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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