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리에 재미를 들였더니

각종 요리도구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저는

인덕션을 한 번 사용해보고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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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놀러왔을 때 식탁에서 끓이며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대접해보고 싶어 포터블 인덕션을 한 번 사용해봤어요.

바로 락앤락 살롱 포터블 인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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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락앤락 리빙메이트로 활동하면서

락앤락 택배를 많이 받는데요.

포장 하나는 정말 꼼꼼 그자체라 너무 좋아요!!

택배 상자를 꺼내니 흰색 제품 상자가 나오네요.

크기는 소형이지만 가전제품이니

스티로폼 박스에 한 번 더 쌓여있어 안심이에요.

짜잔~

락앤락 살롱 포터블 인덕션 디자인입니다.

사실 이 제품을 구입하게된 이유의 절반 이상은 디자인 때문입니다..ㅎ

블랙 색상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에요.

그릇을 올려놓는 부분은 유리상판으로 더 고급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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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지름이 24cm, 높이가 7cm로

식탁에 올려놓기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랍니다.

다이얼과 터치버튼도 앞부분에

깔끔하게 되어있어 너무 편하답니다.

함께 동봉된 설명서에는

사용법과 사용 가능한 용기가 어떤 것인지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덤으로 인덕션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센스!!

사용법은 너무 쉬워요.

터치버튼 중 오르쪽 상단에 있는

파워모드(P)와 온도모드(C)로

본인이 원하는 파워와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요.

최소 200W에서 최대 2000W의 출력과

최소 60℃에서 최대 220℃의 온도 설정을

10단계로 나누어 설정 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하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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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잠금기능도 설정​할 수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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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음식으로 유명한 밀푀유나베를

직접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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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로 밑을 장식하고

그 위에 알배추, 소고기, 깻잎을 겹겹이 쌓은 밀푀유나베!!

중앙부분은 버섯으로 마무리했어요.

본인이 원하는 출력과 온도로 설정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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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빨라요.

빨라서 좋아요~

먹으면서 식어서 아쉬운 요리가 많았는데

포터블 인덕션을 사용하니

식탁에서 식사를 마칠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따뜻한 음식을 식사가 끝날때까지 먹을수있는

유용한 락앤랙 살롱 포터블 인덕션.

한 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