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숙 2003.08.01
★★★★★

스카우트 캠프 때 속옷보관용으로

얼마전 장마기간에 딸아이 걸스카우트 캠프가 있었다. 비가 오면 습도가 높기에 속옷이 젖거나 눅눅하면 찜찜할 것 같아 염려가 돼 속옷을 넣어 주었더니 보송보송해서 좋았다며 역시 엄마는 센스가 있다나! 은근히 칭찬을 한다!!
박*영 2003.05.29
★★★★★

조금 남은 콩나물을 넣어 놨는데

콩나물이 조금 남아 있길래 락앤락에 넣어서 물조금하고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4-5일이 지난 후에 꺼냈는데 콩나물이 그대로 생생하게 있더라구요.. 물은 없어 졌던데 콩나물이 물먹고 커졌나? 그냥 넣어 뒀으면 벌써 색깔이 변하고 물러 졌을 텐데 그러면 버리는 거 잖아요. 음식물 쓰레기 이래서 버려지는 것 만잖아요 락앤락 쓰는것만으로 음식물 줄이기에 한몫하는거죠. *^-^*
유*형 2003.04.19
★★★★★

차 티백 담아 주면 좋아요.

전 차를 잘 마시는 편입니다. 허브차이나 녹차 속직히 허브차는 향때문에 먹는데 싸이즈에 신기 할정도로 한통이 딱 들어 가거든요. 녹차나 티백 25개인가 30개 정도 들어 있는거 있잔아요. 넣어 먹으면 향이 나가지 않고 즐겁게 마실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이*미 2003.04.17
★★★★★

반찬 담아두기 딱이예요!

여기다 반찬담아두고 먹는데 무지 편해요 땅콩조림,멸치볶음,오징어채무침,소고기장조림,김구이,김치....3개씩 쌓아서 냉장고 한켠에 쏘옥... 그대로 꺼내서 먹고 뚜껑덮어 다시 제자리로... 크기가 적당해요.너무 작아도 그렇잖아요...^^* 요긴하게 잘 씁니다
김*실 2003.03.07
★★★★★

도어락, 양념통으로 딱이에요.

냉장고 도어 아래쪽에는 긴모양으로, 그리고 위쪽에는 요 제품으로 또는 아래를 중간사이즈로, 위에는 요제품을 2개 쌓아서.... 이런식으로 용량에따라 냉장고문쪽 공간을 빠짐없이 쓸 수 있어요. 속이 잘 들여다 보이니까 찾기도 편하고 보기도 좋고.... 소량씩 사다놓고 먹는 잡곡, 녹차나 보리차 티백 먹다 남은 사과 한쪼가리도 보관할때 부담이 없고 냉장고 공간이 정말 많이 늘어나요. 모듈형식으로 설계되어서 뚜껑사이즈만 같은 용기라면 겹쳐쌓은 채로 냉장고 문 여닫아도 떨어지거나 하지 않구요. 냉동실 도어에도 좋아요. 특히 보통 밀폐용기를 냉동실에 넣었을때는 뚜껑 여닫기가 정말 힘이 들거든요. 딱딱하게 얼어버리니까... 하지만 락앤락은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떨어뜨리거나 하는것만 조심하면 뚜껑 여닫기도 편하고 얼음도 덜차고 좋네요. 밀폐력이 좋아서 양념담아놓고 쓰기에도 넘 좋아요. 그동안 소금 설탕 고춧가루 같은것들 많을땐 꽁꽁 싸서 보관하다지만 늘 쓰고 먹는양만큼은 밖에 덜어놓는데 일반 양념통을 참 여러가지도 써봤지만 모두다 습기차고 굳어버리고 금새 퀴퀴해지고....그러다가 락앤락으로 낙찰 봤어요! 오래 두고 먹어도 전혀 습기 차지 않구요, 칸칸으로 쌓아서 찬장 공간도 넓어지고 아주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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