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 2003.10.08
★★★★★

상추쌈 한끼분량이 쏙...

삼겹살이나 고등어 쌈밥을 할때 한끼 분량의 상추와 풋고추를 씻어서 넣어두었다가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가지고 있고 다용도로 쓰기에 좋습니다. 김치도 덜어 먹기가 좋고 그외에 고추장 된장등을 담아놓기도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좋습니다.
김*아 2003.03.31
★★★★★

딸기 한 팩이 다 들어갑니다.

보통 슈퍼나 백화점에서 파는 딸기 한팩이 요기에 충분히 들어갑니다. 물에 씻어두면 과일의 선도가 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어 그 팩을 그대로 냉장고로 넣었는데요. 깨끗하게 손질하여 이 통에 넣어두면 먹고 싶을때 바로 먹을 수 있고 선도가 떨어지지도 않았어요. 특히 딸기 같은건 공기중에 오래두면 빨리 상하니까 이 용기의 기능이 더욱 빛나더군요.
k*1 2003.03.24
★★★★★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얼마전 마트에서 빵을 구입했는데,식구들이 잘 먹질 않더군요. 3일이 지나도 빵이 그대로,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 해서 이틀이나 더 지나서 제가 먹으려고 봤더니 빵이 쪼그라들었지 뭐예요 돈주고 사서 먹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그래서 생각끝에 구입한게 락앤락인데요. 밀폐용기라 그런지 빵이 그대로인거 있죠. 사람들이 좋아할만 한거 있죠. 소잃고 외양간 고친격이지만 더 이상 그럴일이 없기에 좋네요
전*정 2003.03.19
★★★★★

저는 과일 담아 오랫동안 싱싱하게 먹습니다..

처음엔 식빵을 담아 보관하려고 샀거든요.. 표면에 식빵이 그려져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사과나, 딸기, 오렌지 등 과일을 보관해요.. 이 싸이즈가 딱 적당하더라고요. 사과같은 경우 먹을때마다 깎아 먹으면 좋겠지만.. 저는 과일을 무지 자주 먹는 편이라 한통 깍아두고 왔다갔다 하면서 먹습니다. 오래두어도 색도 훨씬 덜 변하고 맛도 좋아 편리합니다. 또 딸기 한팩 사서 깨끗이 씻어서 넣어두면 먹을때마다 씻지 않아도 처음 샀을 때 만큼 싱싱한 딸기맛 그대로 편리하게 즐길수 있답니다. 오렌지 같은 경우 귤과 달라 손으로 껍질 까기 매우 곤란하지요..칼집 넣어서 껍질 다 벗기고 해야 하니 먹을때마다 하려면... 잘 안먹게 되죠.. .. 그래서 저는 한꺼번에 다 까서 이 사이즈 락앤락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갑자기 손님와도 오렌지 까느라 번거롭지도 않고 싱싱하고 깔끔하게 오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싸이즈 너무 편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최*경 2003.03.16
★★★★★

서랍장,책상에서도 빛나는 락앤락

통장들 어디다 두세요?이 락앤락에 넣어보세요.20개이상의 통장이 딱 알맞게 들어가고 길이가 약간 남아 넣고 꺼내기도 정말 편리해요.우리 아이는 하나 가져다가 책상에서 디스켓통으로 씁니다.세로방향으로 넣으면 비싼 디스켓함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안성맞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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