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자마자 노란색이 너무 이뻐보여서 반했고 혼자 다양한 요리 해먹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아무래도 혼자살면 요리를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하게 되는데 제품 딱 보자마자 해먹고 싶은 것들이 막 생각나서 제품 받은 다음날 바로 장보고 해보고 싶었던 에그인헬 해먹었습니다! 프라이팬에 하기도 냄비에 하기도 뭔가 애매했던 요리였는데 요 쁘띠웍에 해먹으니까 사이즈가 완전 딱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제품도 맘에 들고 요리도 맘에들고 이건 사진각이다 싶어서 요리 조리 놓아보고 사진을 찍어봤는데 아.. 요 이쁜 녀석을 살려줄 수 있는 냄비받침도 커트러리도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에는 요 아이와 어울리는 냄비받침이나 접시 같은것들 좀 사러가야 겠어요! ㅋㅋㅋ 날 위해 요리하고 차려먹는다는게 이렇게 즐거운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겠어요! 손잡이도 편해서 양 가득채워 무거워져도 이동시키기 편하구? 다 먹고 세척할때도 넘 편해서 깜짝 놀랐어요 락앤락 밀폐용기만 좋은줄 알았는데 냄비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엄마도 잘 쓰실 것 같아서 하나 사드렸어요 :D 강추추추!

와..진짜 제목 그대로! 너무 이뻐서 백개 사서 주변에 선물하고 싶을 정도네요! 요리할맛 나는 이쁜 프라이팬은 데꼬르가 최초아닐까요? 예쁜 냄비는 많이 봐왔지만 프라이팬은 사실 거기서 거기잖아요~~~진짜 너무 이쁩니당! 이름은 쁘띠웍이지만~ 깊이가 깊어서 2~3인까지 거뜬! 활용성이 넘 좋을거 같아요~ 요리하고 바로 식탁위로~ 인스타감성 뿜뿜이구요! 눌어붙음 전혀 없고 세척도 넘 편해요! 모브랜드 프라이팬은 눌어붙음이 심해 이쁜쓰레기라던데 이건..전혀 눌어붙지 않아요~~~ 앞으로 선물은 데꼬르로 할래요~~

넘 이뻐서 보자마자 구매했는데요~(음식 옮겨담기 귀찮아서 먹을때 바로 얹힐 수 있는 제품이 좋아용) 한 손에 들기 넘나 좋은 무게인데, 들어가는 양도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크림이랑 치즈 많이 넣어서 탈까봐 걱정했는데 눌어붙음도 전혀 없고~ 씻을때 치즈가 툭툭 떨어지는 것 보고 감탄했습니다. 예쁜 냄비에 빠져있어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지금까지 써본 색있는 팬, 냄비중에서 제일 좋아용~ 역시 락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