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저 황토 쌀독도 써봤구요. 밀폐 용기도 써봤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도 써봤고..
그러다가 요즘엔 락앤락 핸디에 담아 두고 썼거든요.
근데 그것도 매번 열고 닫기 귀찮고 무겁고..
ㅋㅋ
그러다가 이 제품 보고서 제 맘을 어떻게 알았을까 싶었답니다.
엊그제 받자마다 쌀 넣어두고 쓰고있구요. 뒤에 달린
바퀴는 아주 앙증맞은 싸이즈이지만
제 구실 톡톡히 해서 쌀이 가득 들었어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이 쌀통 나온거 보고 주변에 자랑했어요.
락앤락은 고객의 소리에 귀를 열고 있는 기업이라고..
필요하겠다 싶은 물건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바로 만들어준다고..
락앤락 글라스도 써본 사람은 알죠.
타브랜드, 모양만 비슷한 제품들..절대 비교불가라는거요.
아~말 길어졌어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