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꼬르 IH 28cm 프라이팬 안쪽은 검은색 이지만 걸어 놓은 뒷면은 청색 테두리라서 멋있습니다.
24cm와 함께 구입했는데 옵션으로 깔 맞춤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오래전 공항이나 외국에 갔을 때 스테인레스로 주방 기구가 만들어진 것을 보고 감탄하고 위생도 청결한 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주방 기구는 가능한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선택 했는데 후라이팬이나 웍이 무거워서 무게가 가벼우면서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제품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티타늄으로 코팅된 데꼬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를 구입하여 하나를 친구에게 선물하였더니 크기가 다른 후라이 팬 하나와 티타늄 웍을 사 달라고 하여 추가로 주문합니다.
스테인레스 제품은 무거워서 사용하기 어렵고 테프론 코팅 제품은 흠이 나면 발암물질이 녹아 나오기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은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휘슬러나 실리트 라는 독일의 세라믹 코팅 제품도 있지만 역시 무겁지요.
그래서 티타늄 코팅 제품을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