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는 이미 10년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다.최초의 에어프라이어는 한 회사에서만 나오고 금액도 40만원 가까이 주고 최고급 라인을 구입
했지만 용량이 작아서 늘 고민이었다..평소 락앤락 밀폐용기를 즐겨 구입하는 나에게 스팀에어프라이어를구입하하는건 약간의 도전이었지만 용량도.스팀기능도 마음에 들어 결정해버렸다. 크기가..허걱..생각했던것도 좀 커서 놀랐디만 그도 잠시..세척을 하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피자.닭요리.통삼겹등 넉넉하게 넣어서 요리를 해 먹었다..기존의 에어프라이어보다 훨씬 겉바속촉이 되어서 식구들이 너무 좋아했다..
디자인도 부엌에 두니 인테리어의 한 부분인듯 이뻐서..
기능과 디자인.가격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