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 2009.10.27
★★★★★

월남쌈 할때 좋아요

월남쌈 재료 다 썰어서 담아놓거나 비빔밥 해먹을 때 재료 싹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을때 접시에 살짝 올리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좋아요^^
권*진 2009.07.07
★★★★★

엄청 크네요~

이렇게 큰 싸이즈인줄 모르고 두개나 샀네요 냉장고에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볶음밥 재료들 넣기엔 자리가 너무 많이 남아서 친정에서 싸준 반찬들 칸칸이 담아놓는데 반찬이 모자라네요~ 저희 냉장고가 많이 큰편이 아니라 공간활용면에서는 활용도가 좀 떨어집니다. 조금더 작은걸 살껄 하는 생각이...
최*숙 2006.04.08
★★★★★

정말 쓰임이 다양한 용기..

일반형 세트로 구입했을때 온 용기중 활용이 제일 많은 사이즈다.. 김밥쌀때 재료를 담아놓았다가 다 싼후에 썰어서 이용기에 가득 담아놓고 두고 먹을때 많이쓰고, 한참 호박죽을 많이 끓여먹었는데.. 큰통에 담아놓고 국자로 떠서 먹다보면 물이생겨 좀 찜찜했는데.. 이용기에 4칸따로 담아서 한칸꺼내 냄비에 데워먹이니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그 외에도 손님상차릴때 밑반찬을 같이 이용기 담아놓는다던지.. 아무튼 너무 쓸데가 많은 용기다.. 락앤락 제품 다들 알고 있지만.. 정말 좋다..
문*경 2006.02.03
★★★★★

병원에서 있었던 일

저희 시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가 그 병실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거였어요. 당연히 병실 안의 냉장고도 마지막 차례였죠. 냉장고를 열어보니 모조리 락앤락 통들이 가득 차 있더라구요. 6인실이었는데 식사시간이 되자 모두들 자기 반찬을 찾아가는데 저희를 제외하고 모든 분들이 고루 갖고 계셨던 것이죠. 식사 후에 저도 슬쩍 가서 자리를 좀 마련하려고 했지만 여러개의 락앤락이 들어가기엔 좀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 4칸 찬통 하나만을 갖다 놓았답니다. 그래도 용량이 꽤 되고, 우선 개수로는 1개여서 훨씬 수월했어요.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자 다른 분들도 부러워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락앤락을 처음 주문했을 때는 2002년이었는데, 제가 섬에서 근무하던 때라서 친정으로 배송요청을 했습니다. 배송 후에 상자를 열어보신 친정 부모님 두 분이 저를 한심하다는 듯 나무랐습니다. 무슨 밀폐용기를 박스채로 샀냐면서... 그러던 것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요즘은 모두들 락앤락이니, 병원에서도 몇번 반찬이 바뀌곤 했답니다. 그 때 실감했어요. 락앤락의 인기~
오*정 2005.04.29
★★★★★

여러종류의 음식 담기에 좋아요

저는 이것에 제사때에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조금씩 나누에 담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멀리 가지고 갈때는 그릇도 넉넉한것 같아요. 2인분정도는 충분하고요. 여러종류를 나누에 충분히 가지고 갈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러명이 같이 나들이갈때에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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