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럼 있지~
'가드니아'야. 어때, 예쁘지?
딸내미가 보자마자 하트를 날려 줍니다.
이렇게 꽃같이 예쁜 냄비가 있었냐고요.
꽃같이 예쁜 딸아이를 위해서,
전 스테인리스만 사용합니다.
프라이팬도 사용 시에도 스테인리스로 사용해요.
충분합니다.
스테인리스, 어렵지 않거든요.
가드니아는 스테인리스 재질 냄비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둥그런 손잡이가 불편할 줄 알았는데
사용 전 세척하면서 바로,
'아 훨씬 편하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국 요리는 당연히 스테인리스에 해야죠.
소시지를 굽거나 계란 프라이를 하는 것도
기름 사용만 잘하면 스테인리스이 훨씬 좋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먹을 것을 위주로 하니까,
안심입니다.
지혜로운 엄마라면
슬기로운 스테인리스 생활하세요.
가드니아가 주는 꽃 같은 즐거움도 함께 누려보세요.